춘천

“춘천형 통합돌봄 배우자”…전국 지자체 잇따라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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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지난 27일 춘천시 방문
올들어 부천, 과천, 광주광역시 서구 등 견학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춘천시를 방문해 춘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및 주민 주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운영 현황 등을 견학했다.

【춘천】춘천형 통합돌봄인 ‘선한 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국 지자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춘천시를 방문해 춘천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및 주민 주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운영 현황 등을 견학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올들어 경기도 부천시를 시작으로 과천시, 광주광역시 서구 등에서도 방문했다. 지난해에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충청북도 괴산 등이 춘천을 찾았다. 이 중 광주광역시 서구는 춘천시 돌봄본부 모델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이들 지자체에 ‘선한 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의 추진성과, 민관거버넌스인 ‘춘천형 마을복지플랫폼’ 등을 소개하고 주민 주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춘천형 통합돌봄 모델의 특성 등도 홍보했다.

손대식 시 복지정책과장은 “고령화 및 가족구조 변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와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여러 통합돌봄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위한 개선사업과 새로운 시도에 있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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