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팩토리 후는 오는 5일까지 원주 후 미술관에서 '2022 후용아트폐허' 기획전을 선보인다.
'2022 후용아트폐허'는 강원도 시골 마을 지형지물을 활용한 아트페어로, 낡고 버려진 것의 가치를 재발견한 후, 예술로서 재생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페어는 권소영, 문기전, 이재열, 최나리 등 12명의 작품 100여점을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당 1점씩 50만원 특별전도 기획 돼 있다.
이들은 단순히 공간에서 전시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을 하나의 미술관으로 확장시킨다.
마을 담벼락에는 작가의 Art walk를 통한 예술 산책길을 조성, 관램객들이 시골 마을길을 걸으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더불어 '아츠링크'를 진행, 미술 관계자와 작가들의 만남을 통해 미술계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한다.
윤기원 아트팩토리 후 대표는 "2022 후용아트폐허는 예술가들이 살아가고 있는 문막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다양한 예술이 탄생하고 지역으로 파급 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는 장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