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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바둑영재 타이틀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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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주최 제2회 태백산부전국학생바둑선수권 대회 성황
전국 400여명 박둑영재 타이틀 놓고 8, 9일 이틀간 열전 펼쳐

제2회 태백산배전국학생바둑선수권대회가 지난 8,9일 이틀간 (옛)함태체육관 및 태백청소년수련관에서 400여명의 바둑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강원일보가 주최하고 태백시체육회, 한국유소년바둑연맹, 태백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올해 대회의 꿈나무부 우승은 이승훈(서울 자양초교), 샛별부 우승은 최한나(태백중앙초), 저학년부 우승은 오현수(서울 자양초), 새싹부 갑조 우승은 홍여준(강릉교동초), 새싹부 을조 우승은 조유근(서울강남초), 고학년부 우승은 김도연(수원 이의초교), 유단자A 우승은 백준후(청주교대 부설초교), 유단자B 우승은 김도윤(울산양정초) 이 각각 차지했다.

앞서 지난 3일 개천절에는 강원일보 주최 제21회 태백산배달바둑 한마당 축제가 태백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열려 태백이 한국을 대표하는 바둑의 성지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로 태백시바둑협회장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전한 바둑 꿈나무들의 앞길에 영광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백이 강원도 최고의 바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태백산배전국학생바둑선수권대회가 지난 8,9일 이틀간 (구)함태체육관, 태백청소년수련관에서 400여명의 바둑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제2회 태백산배전국학생바둑선수권대회가 지난 8,9일 이틀간 (구)함태체육관, 태백청소년수련관에서 400여명의 바둑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제2회 태백산배전국학생바둑선수권대회가 지난 8,9일 이틀간 (구)함태체육관, 태백청소년수련관에서 400여명의 바둑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제2회 태백산배전국학생바둑선수권대회가 지난 8,9일 이틀간 (구)함태체육관, 태백청소년수련관에서 400여명의 바둑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제2회 태백산배전국학생바둑선수권대회가 지난 8,9일 이틀간 (구)함태체육관, 태백청소년수련관에서 400여명의 바둑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제2회 태백산배전국학생바둑선수권대회가 지난 8,9일 이틀간 (구)함태체육관, 태백청소년수련관에서 400여명의 바둑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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