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재)원주문화재단 6090청춘합창단은 26일 오후 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다시, 시작'을 개최한다.
2019년 첫 정기연주회 이후 3년 만에 하모니를 선보인다. 합창 교육을 담당한 원주시립합창단 테너 주민환의 지휘와 원주시립합창단 반주 임혜수의 반주로 합창단 자작곡 ‘다시, 시작’을 비롯 ‘고향의 봄’‘어머니’ 등의 곡을 들려준다. 또 김지훈 피아니스트와 조재형 첼리스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26일 치악예술관
【원주】(재)원주문화재단 6090청춘합창단은 26일 오후 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다시, 시작'을 개최한다.
2019년 첫 정기연주회 이후 3년 만에 하모니를 선보인다. 합창 교육을 담당한 원주시립합창단 테너 주민환의 지휘와 원주시립합창단 반주 임혜수의 반주로 합창단 자작곡 ‘다시, 시작’을 비롯 ‘고향의 봄’‘어머니’ 등의 곡을 들려준다. 또 김지훈 피아니스트와 조재형 첼리스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