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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토크 ‘코다’, ‘드롭박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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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 주최
임진모, 가수 알리 등 참석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최한 시네토크 ‘코다’와 ‘드롭박스’에서 임진모 팝칼럼리스트와 가수 알리씨 등이 지역 청소년들과 토크시간을 갖고 있다.

【삼척】(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최한 시네토크 ‘코다’와 ‘드롭박스’가 청소년 등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진솔한 토크시간을 갖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달 29일 가람영화관에서 진행된 ‘지역청소년과 함께하는 시네토크 ‘코다’’에는 음악평론가이자 팝칼럼니스트인 임진모씨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 알리, 필름대표의 성현 대표가 토크 진행자로 참여, 관객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삶의 희망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가 됐다.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최한 시네토크 ‘코다’와 ‘드롭박스’에서 임진모 팝칼럼리스트와 가수 알리씨 등이 지역 청소년들과 토크시간을 갖고 있다.

이어 지난 5일 쏠비치리조트 삼척 릴리홀에서 진행된 시네토크 ‘드롭박스’에는 베이비박스를 통해 2,000여명의 생명을 구하고 올해 미국 라이브액션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올해의 생명상’을 수상한 이종락 목사와 모델이자 배우로 활약중인 방송인 리키김이 참석해 영화속에 감춰진 에피소드와 영화에 담긴 의미 등 영화 관련 토크를 통해 영화가 주는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삼표시멘트 지역상생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최한 시네토크 ‘코다’와 ‘드롭박스’에서 임진모 팝칼럼리스트와 가수 알리씨 등이 지역 청소년들과 토크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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