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다(多)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에 참여한 지역 내 어린이집 10곳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공립거점형으로 상을 받은 곳은 △금강어린이집 △푸른숨키즈어린이집 △한신H어린이집 △솔파크어린이집 △스위티어린이집 등이다. 또 민간형에는 △무실H어린이집 △엘가키즈어린이집 △라이겐차일드어린이집 △은하수어린이집 △푸른숨나무어린이집 등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소규모 어린이집 4~5개를 묶어 그룹별로 원아를 모집하고 교재와 교구를 공유하며 교사들을 공동 교육하는 협력모델이다. 저출산 시대 지속가능한 어린이집 운영모델을 제시하고자 보건복지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개발해 추진됐다.
원주지역에서는 강원도육아지원센터와 협력해 국공립거점형과 민간형 등 2개 그룹 10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면서 이번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