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특유의 단합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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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성경영인협회 '여성경영인대회' 성료
지역경제 발전 유공자에 기관·단체장 표창

◇2022 강원여성경영인대회가 2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허영 국회의원,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정광열 강원도경제부지사, 이기찬 강원도의회부의장,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및 송문숙 강원여성경연협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승선기자

여성경영인들이 특유의 단합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강원여성경영인협회(회장:송문숙)는 2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2 여성경영인대회'를 개최했다. 'OK 여성기업, YES 강원경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행사에는 허영 국회의원, 신경호 교육감, 정광열 도경제부지사, 이기찬 도의회부의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이상천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병수 강원지방조달청장 등 내빈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여성경영인협회를 비롯 춘천, 원주, 강릉, 철원, 양구,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6개 지회기 입장으로 막을 연 행사는 유공자 포상 및 감사장 전달식으로 이어졌다. 김영숙 청명산업 대표가 여성CEO 경제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신미숙 정족리 동치미 막국수 대표, 정창숙 닥터에르멸균정화기 대표, 박미경 빨간화덕푸드 대표 등 6명은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여성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음미경 춘천시 기업지원팀장, 김주희 원주시 기업지원팀장, 최종서 강릉시 경제진흥과 계장 등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됐다.

송문숙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2022년은 여성기업법 개정에 따라 여성기업 주간이 지정된 뜻 깊은 해"라며 "계묘년 새해에도 강원여성경영인 협회의 '단합'과 '화합'을 강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정광열 도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와 물가상승 때문에 힘든 중소기업을 위해 강원도에서도 공공요금 억제, 기업소통, 제도개선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경영인으로, 한 가정을 책임지는 여성으로 모든 것을 잘해내고 계신 여성경영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축하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지금까지의 역사가 남성 위주로 쓰여진 히스토리였다면 앞으로의 역사는 여성 중심의 허스토리가 될 것"이라며 "강원 여성경영인들이 써내려갈 허스토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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