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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노인 3,233명에게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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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전년 대비 165명 증가

【속초】속초시가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창출과 사화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참여인원은 지난해보다 165명 증가한 3,233명이다. 예산도 전년 대비 14억원이 늘어난 125억원이 투입된다.

일자리 종류에 따라 공공형은 평균 11개월,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 근로를 통해 인건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시장형은 참가자 인건비 일부를 보충 지원하고 추가 사업소득으로 연중 운영한다. 취업형은 수요처와 연계로 근무기간에 대한 일정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25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27일까지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소방·경찰관, 재난안전분야 전문가, 치매 예방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소방, 교통, 생활안전, 치매예방, 일자리사업 활동안내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활동과 소득활동을 통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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