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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요선 인도 푸네 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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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개막…한국 영화 4편 초청돼

◇영화 요선 스틸컷.

유진규 마이미스트 주연의 영화 ‘요선’이 인도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장권호 감독은 ‘요선’이 다음 달 2일 개막하는 제21회 인도 푸네 국제영화제(PIFF) 글로벌 시네마(Global Cinema) 섹션에서 초청돼 두 차례 상영된다고 밝혔다. 푸네 국제영화제는 인도를 대표하는 영화제 중 하나로 총 72개 작품 중 한국 영화는 요선과 함께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홍상수 감독의 ‘소설가의 영화’ 등 네 편이 상영된다.

요선은 춘천을 배경으로 유진규의 작품세계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형식을 섞어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무대와 일상이 뒤엉키는 입체적 구조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작품상을 수상했고 국내외 유슈의 영화제에서 초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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