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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비전과 운영 방향 제시하며 군민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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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책 사업 등 지역소멸위기 극복 방안 제시
27일부터 영월읍 등 9개 읍면에서 주민 설명회

영월군은 27일 영월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영월】영월군이 올해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군민과 소통을 강화한다.

군은 27일 최명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영월읍, 북면, 남면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천~영월 동서고속도로 착공 및 태백선 준고속열차(EMU-150) 조기 도입, 수도권 야외 정원 영월 조성 등에 대한 준비 사항을 설명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강원 남부 거점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순차적 준공과 영월경찰서 덕포 이전은 물론 읍·면 별 핵심 사업 등도 공유한다.

특히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영월의료원 덕포 이전 신축과 공공 산후조리원 및 디지털 요양 병원 설립, 관광자원 개발에 획기적인 변화를 줄 봉래산 명소화 프로젝트,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따른 방향성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27일 영월읍과 북면, 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주천면과 무릉도원면, 한반도면, 다음달 1일 상동읍, 산솔면, 김삿갓면 순으로 이어진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올해는 변화와 도약의 틀을 다진 민선7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미래 영월의 100년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원년”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영월을 강원 남부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거점도시로 완성하는 전략을 주민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대규모 국책 사업과 중장기 개발 사업을 착실히 완수해 도시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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