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7시11분께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에서 A(49)씨가 실종돼 경찰·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평창에 거주하는 A씨가 회사에 출근하지 않는다는 동료의 신고가 접수, 정선읍 신월리의 한 도로변에 주차돼 있는 A씨의 자가용을 발견했다.
경찰·소방당국은 드론을 비롯한 장비 10여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 수색 작업에 나섰다.
수색장비 10여대와 인력 20여명 투입
3일 오후 7시11분께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에서 A(49)씨가 실종돼 경찰·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평창에 거주하는 A씨가 회사에 출근하지 않는다는 동료의 신고가 접수, 정선읍 신월리의 한 도로변에 주차돼 있는 A씨의 자가용을 발견했다.
경찰·소방당국은 드론을 비롯한 장비 10여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 수색 작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