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도 ‘K-웰니스·의료관광’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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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문체부 선정 2년 연속 웰니스관광 1위에 오른 강원도는 동해, 영월, 평창, 정선 등 기존 웰니스관광 지역에 이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원주로 사업을 확대한다. 원주(한방), 동해(힐링), 영월(자연회복), 평창(숲), 정선(명상) 등 지역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웰니스 추진 전략을 수립했으며 특히 생활습관 빅데이터(라이프로그)와 연계한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

또 K-드라마 글로벌 인기를 활용, 상지대 한방병원과 연계한 회복 프로그램(사상체질, 맥진검사)을 운영하고 라이프로그를 활용해 우울증, 스트레스 등에 대한 웰니스 체험을 제공한다. 도는 정부 심사에서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과 지속성, 적극적인 추진 의지, 융복합 발전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운동(Fitness)의 합성어로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추구하는 관광 활동을 의미한다.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웰니스·의료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강원 특화 관광콘텐츠를 개발, 국제관광시장을 선도하겠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해 해외관광객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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