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원주, 강릉, 속초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각각 1명씩 나왔다.
1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059회 로또 1등 당첨번호 '7, 10, 22, 25, 34, 40' 중 다섯개와 보너스번호 '27'을 맞춘 2등이 춘천시 동면, 원주시 우산동, 강릉시 남문동, 속초시 장사동을 비롯한 전국 83개 판매점에서 배출됐다. 로또 2등의 당첨금액은 5,307만4,680원이다. 로또 1등은 전국에서 13명이 나왔으며 각각 20억3,316만8,481원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