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춘천기계공고)가 ‘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학교부 개인전 경장급(70㎏이하)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준기는 지난 17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경장급 결승에서 강석민(용인고)을 꺾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준기(춘천기계공고)가 ‘제53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학교부 개인전 경장급(70㎏이하)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준기는 지난 17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경장급 결승에서 강석민(용인고)을 꺾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