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가 오는 30일 산명호저수지를 시작으로 지역내 6,842㏊ 농경지에 대한 영농급수를 실시한다.
학저수지와 잠곡저수지는 다음달 1일, 토교저수지와 하갈저수지, 용화저수지는 다음달 3일에 인근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금연저수지와 동송저수지는 다음달 4~5일, 풍암저수지는 다음달 24일 수문이 열린다.
철원지사는 지난해 겨울부터 지속된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9개 저수지 저수량을 90% 이상 확보해왔다. 28일 현재 지역 내 저수지 저수량은 99.3%에 달하는 등 영농기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채홍기 지사장은 "올해 철원지역 농사 풍년을 위해 안정적인 영농급수와 함께 선제적인 재해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