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원주, 동해, 속초, 홍천, 평창, 양양 등 도내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9명 나왔다.
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062회 로또 1등 당첨번호 '20, 31, 32 40, 41, 45' 중 다섯개와 보너스번호 '12'를 맞춘 2등이 춘천시 우두동, 원주시 반곡동·소초면, 동해시 부곡동·구미동, 속초시 교동, 홍천군 홍천읍, 평창군 용평면, 양양군 양양읍을 비롯한 전국 68개 판매점에서 배출됐다. 로또 2등의 당첨금액은 6,522만9,257원이다. 1등은 전국에서 7명에 나왔으며 각각 38억193만3,804원씩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