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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년체전 화제의 팀]전국소년체전 2연패 노리는 양구중 테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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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양구중 교장(사진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정기훈 양구중 테니스 감독(사진 뒷줄 왼쪽에서 첫번째), 유정상 양구중 체육교사(사진 뒷줄 오른쪽에서 첫번째)와 양구중 테니스 선수들이 도소년체전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구중 테니스팀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강호다.

이들은 지난 7일 고성군 거진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강원도소년체육대회’ 테니스 남자중등부 결승에서 철원중을 3대0으로 꺾고 강원도 대표 강호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에는 3학년 이규단·주성준, 2학년 허태준·박현빈·김도윤, 1학년 서민식 등 6명이 출전했다. 선수가 11명인 점을 감안하면 양구중 테니스팀은 교내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셈이다.

이 같은 치열한 경쟁 덕분에 양구중 선수들은 전국에서도 수준급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양구중 선수 5명이 주축인 된 강원선발팀이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다. 사실상 양구중이 우승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양구중은 강원도 대표로 전국소년체전 2연패에 도전한다. 정기훈 양구중 테니스 감독은 “강원도 대표로 선발돼 기분이 좋다. 준비를 잘해서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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