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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용수시설 정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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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입보, 대형관정 등 332개소 대상

【강릉】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 대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취입보, 농업용 관정 등 용수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가뭄상습지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영농기 전 취입보 102개소, 대형관정 230개소 총 332개소 시설에 대한 정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용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및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형 3공, 중형 15공, 소형 100공을 지원하는 관정 개발 지원사업, 사전장비 물품인 양수기 50대, 스프링클러 1,035조를 지원하는 양수장비 지원사업 및 양수장비 임대 사업 등을 실시하여 가뭄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

김경태 강릉시 농정과장은 “현재 저수율은 평년 대비 91.5% 수준인 81%로 정상 범위이나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저수량을 모니터링하고 용수 절약을 홍보하는 등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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