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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통합관광센터·별마로천문대, 지역 관광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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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통합관광센터 지난해 16만403명 입장
옥상 정원 힐링 공간 등 10월까지 야간 운영
별마로천문대 입장객 6만명, 2021년의 3배

◇영월통합관광센터는 3층 옥상정원을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10월 31일 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영월】영월통합관광센터와 인스타 성지 별마로천문대가 지역 관광을 선도하고 있다.

영월군은 폐광 지역의 관광 상품을 선보이는 영월통합관광센터 지난해 유료 방문객이 1만9,311명 등 총 16만403명이 입장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10월 31일까지 화~목·일요일 오후 8시와 금·토요일 밤 10시(월요일 휴무) 등 야간에도 운영하며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 2층 미디어 체험관과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민화 꿈의정원, 창령사터 오백나한상의 3D 몰입형 미디어아트 영상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8월 말까지 민화 리빙아트를 주제로 한 ‘민화 리빙아트, 나비되어 날다전’도 선보인다.

아울러 관광객이 야간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3층 옥상 정원을 루프탑의 포근한 분위기와 특색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별마로천문대도 지난해 입장객 6만1,777명으로 2021년 2만6,084명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에 군에서도 국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봉래산 정상 별마로 천문대 인근에 에 천문과학교육관에 우주를 주제로 한 천문 과학 체험의 장을 꾸민다.

영월관광센터는 폐광 지역 관광 거점지원센터로 다양한 관광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21년 10월 개관해 영월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관광센터는 매년 16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할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했다”며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등 영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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