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비행 중인 군용헬기가 4일 오전 양양의 한 교회 앞에 불시착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께 강원 양양군 손양면 한 교회 앞에서 3군단 항공대 소속 500MD 헬기 1대가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등 2명이 허리통증 등 가벼운 상처를 입어 국군병원으로 옮겨졌다. 헬기는 일부 파손됐다.
군 당국은 이날 전술 훈련 비행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 등은 엔진 이상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