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지역 다시 장마…최대 120㎜ 이상 ‘장맛비’

4일 강원지역 시간당 30~60㎜ ‘폭우’
기상청 3일 오후 8시께 폭염특보 해제

◇사진=강원일보 DB

4일 강원지역에는 잠시동안 그쳤던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며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의 기세가 한풀 꺽일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4일 오후 강원내륙과 산지를 시작으로 밤 사이 도 전역에 장맛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동해안 20~60㎜, 내륙과 산지 50~100㎜이며 곳에 따라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4일 밤부터 5일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4일 낮 최고기온은 춘천·원주 31도, 강릉 29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에 앞선 3일 오후 8시께 강원내륙과 강원산지(태백 제외)에 내린 폭염특보를 해제했다.

기상청은 “최근 영서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다시 많은 비가 예보돼 산사태 및 낙석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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