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48종 추가선정으로 총 130종 답례품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에서 인기가 높은 품목 위주로 답례품을 확대했다.

강원자치도는 최근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시·군추천 인기품목을 포함한 48종의 답례품을 추가, 130여종의 답례품 리스트를 갖췄다고 13일 밝혔다. 전남(300여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

특히 이번에 정선 가리왕산케이블카 이용권,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이용권, 국립춘천숲체원 숙박권 등 답례품에 포함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추가 선정된 답례품에 대해 이달 중 공급업체와 세부협의를 완료하고 8월말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답례품 목록은 고향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의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온라인기부(www.ilovegohyang.go.kr)와 대면기부(NH농협은행) 모두 가능하다.

김한수 강원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답례품 추가선정을 통해 추석을 앞두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답례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발전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