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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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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 부산물은 고추대, 깻단, 콩대, 옥수수대, 가지대 등이다. 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미세 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에 나선다. 또 파쇄한 영농 부산물을 퇴비화해 다시 농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파쇄 지원은 앞서 수요 조사로 확인된 69개 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이달 중순 추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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