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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 유치' 여행사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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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난 18~19일 서울 소재 여행사 관계자 대상 진행

◇동해시(시장:심규언)는 지난 18~19일 서울 소재 여행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 시즌 각종 축제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동해】동해시가 지난 18~19일 봄 시즌 열리는 각종 축제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서울 소재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지난 8일 동해시 관광홍보설명회에 참석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펨투어 참가자들은 로컬 100선에 선정된 북평 5일장, 다음 달 12일부터 열리는 2024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행사장 등을 방문했다. 또 감성 바닷길인 한섬 일대를 둘러본 뒤 천곡항에서 익스트림 보트를 체험했다. 이어 천곡동굴, 논골담길,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등 지역 관광 명소를 찾았다.

심진숙 재단 사무국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상춘객의 발걸음을 동해시로 적극 유치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심규언)는 지난 18~19일 서울 소재 여행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 시즌 각종 축제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동해시(시장:심규언)는 지난 18~19일 서울 소재 여행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 시즌 각종 축제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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