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완섭(원주시을) 후보가 세계물의날(3월22일)을 앞두고 21일 원주천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하천 정화활동에 동참했다. 김 후보는 "원주의 아름다운 하천이 쓰레기로 오염되지 않고 원주시민 곁에서 유유히 흐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완섭(원주시을) 후보가 세계물의날(3월22일)을 앞두고 21일 원주천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하천 정화활동에 동참했다. 김 후보는 "원주의 아름다운 하천이 쓰레기로 오염되지 않고 원주시민 곁에서 유유히 흐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