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김순석 AI정보보안학과 교수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김순석 교수는 그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 11기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구소프트웨어의 적정성 심의를 통한 올바른 청구 문화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다.
특히 김 교수는 개인정보보호 및 빅데이터 활용 분야 전문가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에도 다양한 기관에 자문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청구소프트웨어의 적정성 심의를 통한 올바른 청구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