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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중,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 여자중등부 4인조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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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중이 지난 27일 강릉 국민체육센터볼링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 4인조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도볼링협회 제공.

대동여중이 강릉에서 열리고 있는 ‘제4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중등부 4인조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호, 배효주(이상 3년), 안혜빈(2년), 강하연(1년)으로 구성된 대동여중(감독:이창철, 코치:김혜진)은 지난 27일 강릉 국민체육센터볼링장에서 열린 여중부 4인조전에서 합계 3,022점을 기록해 토평중(2,908점), 화랑중(2,824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은호는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결과 대동여중은 여중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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