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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치매안심센터, 2024년 상반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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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올 6월까지 2024년 상반기 지역 내 경증 치매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을 총 16회 운영한다.

평창군의 지리적인 여건을 감안해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남부권역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후 2시~5시 평창읍 치매안심센터 본소에서, 북부권역은 화요일, 금요일 오후 2시~4시 봉평면 증진형 보건지소에서 각각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원예활동, 심리요법, 실버 체조, 수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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