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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채널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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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양구군이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채널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의 농업인이 양구산 농특산물을 카카오메이커스, 네이버 스토어, 11번가 등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 택배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은 지역 내 농업인이나 생산자 단체다. 택배비의 50%, 최대 500만원이다.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생산자 단체는 오는 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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