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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심어요”…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식목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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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는 17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식목 행사인 ‘나무를 심다, 미래를 심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 배정미 학생지원센터장, 엄기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협회장,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 등 내빈과 강원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는 17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식목 행사인 ‘나무를 심다, 미래를 심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 배정미 학생지원센터장, 엄기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협회장,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 등 내빈과 강원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는 17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식목 행사인 ‘나무를 심다, 미래를 심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 배정미 학생지원센터장, 엄기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협회장,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 등 내빈과 강원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는 17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식목 행사인 ‘나무를 심다, 미래를 심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 배정미 학생지원센터장, 엄기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협회장,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 등 내빈과 강원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가 청소년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는 17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식목 행사인 ‘나무를 심다, 미래를 심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 배정미 학생지원센터장, 엄기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협회장,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 등 내빈과 강원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가한 내빈과 학생들은 국립춘천숲체원에 직접 나무를 심고 소원 리본을 묶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은 “적십자사는 사회 취약 계층을 돕는 사업과 더불어 환경 보호에도 힘쓸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에게 푸른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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