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청)이 안동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다빈은 지난 27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김나리(수원시청)와 짝을 이뤄 출전해 정보영(NH농협은행)-최서인(고양시청) 조를 2대0(6-2 6-4)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다빈은 단식에서는 4강까지 올랐으나 정보영에게 0대2(4-6 2-6)로 패했다.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청)이 안동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다빈은 지난 27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김나리(수원시청)와 짝을 이뤄 출전해 정보영(NH농협은행)-최서인(고양시청) 조를 2대0(6-2 6-4)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다빈은 단식에서는 4강까지 올랐으나 정보영에게 0대2(4-6 2-6)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