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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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22일 출범한 전국 광역 및 기초 문화재단 통합 협의체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이사에 선임됐다.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는 전국 광역문화재단 협의체인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의 통합법인으로, 지역 문화 발전 및 상호 협력을 목표로 124개 기초문화재단과 17개 광역문화재단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신 대표이사는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기초문화재단의 통합법인 출범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한광연 부회장 및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이사로 지역문화재단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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