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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년 장애인 전일제일자리 10명·시간제일자리 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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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미취업 장애인에 대한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군이 전일제일자리 10명과 시간제일자리 5명이며,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정이 되면 내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군청 복지정책과와 읍·면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도우미와 복지서비스 지원업무 등을 맡게 된다.

참여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군은 장애인 일자리사업 2년 연속 참여자와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와, 정부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사업취지를 고려해 제외할 방침이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종합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소득보장 및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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