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는 일반대학원 국제경영학과 예술경영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진초씨가 학술정보원 전시실에서 첫 개인전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상지대 개교 70주년을 맞아 마련된 전시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진초씨는 중국 복건성 취엔쩌우해양전문학원 미술학 부교수이자 현직 화가로 활동 중이다. '만발한 산 꽃'을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산수화, 화조화 등 3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상지대는 유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상지대 예술경영학 박사과정 진초씨
개교 70주년 기념 전시 '만발한 산 꽃'
상지대는 일반대학원 국제경영학과 예술경영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진초씨가 학술정보원 전시실에서 첫 개인전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상지대 개교 70주년을 맞아 마련된 전시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진초씨는 중국 복건성 취엔쩌우해양전문학원 미술학 부교수이자 현직 화가로 활동 중이다. '만발한 산 꽃'을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산수화, 화조화 등 3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상지대는 유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