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제13회 강원서예전람회 전국공모전 시상식 개최

구경아씨 대상 수상

◇제13회 강원서예전람회 전국공모전 시상식이 20일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이현순 도서가협회장, 한윤숙 한국서가협회 이사장, 원제용 도의원, 권은석 춘천문화원장,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김금분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상돈 도여류서예가협회장, 박경자 한국서학회장 등을 비롯한 서예가와 수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제13회 강원서예전람회 전국공모전 시상식이 20일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한국서가협회 강원지회(이하 도서가협회)가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는 이현순 도서가협회장, 한윤숙 한국서가협회 이사장, 원제용 도의원,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권은석 춘천문화원장, 김금분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상돈 도여류서예가협회장, 박경자 한국서학회장 등을 비롯한 서예가와 수상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3회 강원서예전람회 전국공모전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심사평 소개, 축사, 2024년 초대작가 인준서 수여, 2025년 수상자 시상, 수상작 감상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사우당선생 칠보시(해서)’를 출품한 구경아씨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3회 강원서예전람회 전국공모전 시상식이 20일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이현순 도서가협회장, 한윤숙 한국서가협회 이사장, 원제용 도의원, 권은석 춘천문화원장,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김금분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상돈 도여류서예가협회장, 박경자 한국서학회장 등을 비롯한 서예가와 수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현순 회장은 “이 시상식은 우리 서예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재조명한는 뜻깊은 자리이자 서예가 지닌 힘과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서로의 예술적 가치를 이해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어 작품활동에 있어 행복의 방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제16회 도서가협회 초대작가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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