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5일부터 6일까지 삼척 쏠비치에서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다. 2027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 관련 안내와 올해 문화예술 주요 시책사업들에 대한 안내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군 합동 사업설명회 개최는 올해가 첫 시도다. 도는 최근 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에 대한 각 시·군의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합동 사업설명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시·군별 문화예술 현안을 공유하며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안영미 도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을 시군과 소통하며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