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에 머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 강원도 낮 최고기온은 내륙 29~32도, 산지 27~28도, 동해안 28~31도 등으로 나타나겠다. 춘천·원주·홍천은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외 지역은 태백·속초 28도, 고성·양양·동해 29도, 삼척 30도 등이다.
이날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는 20일 예보된 비가 내리기 전까지 무더위는 한동한 지속될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