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20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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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주최한 ‘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1일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제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박미정 씨의 ‘향으로 담은 강릉, 향지엽서 7종’(기념품분야) 과 강동우 씨의 ‘산골부부 명이 장아찌 & 산골부부 아스파라거스 피클’(가공식품분야)이 금상을 차지했다.

기념품 분야 금상을 수상한 향으로 담은 강릉, 향지엽서 7종은  강릉의 정취를 향기로 표현한 독창성과 상품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가공식품 분야 금상을 수상한 강동우 씨의 ‘산골부부 명이 장아찌 & 산골부부 아스파라거스 피클’은 강릉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우수한 맛과 품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박미정 씨의 ‘향으로 담은 강릉, 향지엽서 7종’(기념품분야)

이번 공모전은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돼 기념품과 가공식품 2개 분야로 나눠  모두 90점의 작품이 접수, 대중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10점씩 모두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제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강동우 씨의 ‘산골부부 명이 장아찌 & 산골부부 아스파라거스 피클’(가공식품분야)

시상식은  지난 11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15일부터 22일까지 단오행사장 공익홍보부스에 전시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수상작을 통해 관광객들이 강릉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끼길 바란다”며 “강릉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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