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민 주식회사인 (주)함백산(대표:정의준)이 22일 설립돼 서학리조트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 효과 등이 기대되고 있다.
(주)함백산은 이날 오전11시 태백시 삼수동 화전3거리에 사무실 문을 열고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사업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절골발전추진위원회가 설립한 (주)함백산은 서학리조트 가동시 경비와 청소, 세탁 등 협력사업을 벌인다.
(주)함백산 관계자는 “태백시민 주식회사엔 서학리조트 인근지인 황지지역은 물론 장성과 철암지역 주민들도 대거 참가, 취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학리조트는 태백관광개발공사가 2004년∼오는 12월까지 2,884억여원을 들여 황지동 함백산 기슭에 479만9,000㎡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7홀짜리 골프장과 슬로프 16면의 스키장, 콘도미니엄 424실 등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들 시설 중 골프장은 오는 6월, 콘도미니엄은 9월, 스키장은 12월 차례대로 개장된다. 장성일기자 sija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