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릉]“어려운 이웃의 눈 되겠습니다”

‘사랑의 반딧불이’ 안경 나눔 사업 532명에 지원

강릉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반딧불이’ 안경나눔 사업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1월14일까지 6개월간 강릉시안경사협회 소속 13개소 안경원의 후원을 받아 532명에게 안경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반딧불이’ 안경 나눔사업은 민·관협력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안경을 착용하지 못하는 가정위탁아동,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안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읍·면·동 추천으로 439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 안경 지원이 필요한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주민서비스 포털(www.oklif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수혜대상자들의 시력회복 및 시력보호로 생활 상의 고충 해소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안경나눔 지원자들은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여라는 이중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경나눔에 동참한 안경원은 강릉 1001 안경원, 아이맥스 안경원, 이태리 안경원, 하나로 안경원, 참사랑 안경원, 플로렌스 안경원, 주문진 1001 안경원, 주문진 뉴서울 안경원, 하슬라 안경원, 라쌍떼 안경원, 블란서 안경원, 센스 안경원, 강릉 라쌍떼 안경원 임당점 등 13개소이다.

강릉=이경웅기자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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