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가금류 살처분 매몰지의 수질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춘천시는 지난달 23일 사북면 오탄2리 가금류 매몰지 하류 20m 지점의 계곡수를 채취해 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대장균수는 100㎖당 50마리로 수질기준의 1%에 그쳤으며 일반세균도 100㎖당 87마리만이 검출돼 환경부의 생활용수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의 관계자는“살처분 매립지가 소규모인데다 지하수 오염과 침출수 유출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며“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기적인 모니터링은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영기자 answer0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