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춘천시 신사우동·원주시 개운동 가장 시끄럽다

상반기 환경소음측정 결과

【원주】춘천시 신사우동과 원주시 개운동이 춘천 원주지역에서 가장 시끄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실시한 2008년도 상반기 환경소음측정 결과에 따르면 원주 및 춘천지역 80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원주지역 평균 소음도는 낮시간대 61㏈, 춘천지역은 낮시간대 평균 62㏈로 나타났다.

이 중 원주시 도로변지역 중 병원이 밀집한 개운동 일원이 69㏈을 기록했고, 춘천시 도로변 지역중에선 신사우동이 72㏈로 최고치를 보였다.

또 일반지역에서는 원주시의 경우 공업지역인 우산동이 낮과 밤시간대 모두 최고인 각각 64㏈, 60㏈로 나타났고, 춘천지역 역시 공업지역인 후평동이 낮은 62㏈, 밤엔 56㏈로 측정됐다.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카풀제를 생활화하는 등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영석기자 ston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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