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창(52·태백시의회 부의장) 도육상경기연맹 회장은 “의정경험과 정열을 모두 바쳐 도육상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육상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태백출신으로 태백기계공고, 인천체육전문대학 졸업했다.삼보광업소 대표, 황지초 운영위원장, 춘천지방법원영월지원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354E 지구 황지제일라이온스 이사, 황지합동(주) 대표이사, 호텔 메르디앙 대표, 도종합주류협회 부회장, 한나라당 강원도당 대외협력 부위원장, 황지중·고 총동문회 운영위원장, 태백상공회의소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가족은 박순자씨와 1남 2녀.취미는 등산이다
다음은 고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연맹 회장을 맡으신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제20대 도육상경기연맹 회장으로 뽑아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저의 의정경험과 정열을 바쳐 강원육상계의 모든 과제와 숙원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도육상발전을 위해 계획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먼저 꿈나무 사업을 중심으로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강원육상이 전국 상위에 입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입니다.마지막으로 도체유회, 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원활한 유대관계 조성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육상인들에게 드리는 말씀을 밝혀주세요.
“육상경기는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운동입니다.또한 다른 경기에 비해 종목 수도 훨씬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육상인끼리의 단합과 부단한 교류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각 시·군 연맹과 일선지도자들이 사기 충족해서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해야만 도육상은 발전할 것입니다.일선과 현장에 관심을 갖고 발 벗고 뛰어다닐 각오를 약속드리겠습니다.”
김상태기자 stkim@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