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2009 천사지킴이 발대식’이 8일 오후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천사지킴이 위촉장 전달, 지킴이단 상담기법 교육,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회장과 부회장, 총무 등 임원진을 비롯 읍·면·동 대표 25명, 일반회원 102명 등 총 131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들은 천사 개미운동과 윈윈 운동 등 천사운동과 관련한 각종 사업 및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천사운동 수혜자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등을 펼쳐 천사운동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천사지킴이 회장으로 선출된 김길선(56·사진) 회장은 “천사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천사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 내가 내는 돈이 어떻게 쓰이는 지 알리고 보람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경기 이천 출신으로 이천제일고와 상지대를 졸업했다.
단구동새마을협의회장, 단구동자율방범대장 등을 지내고 현재 청정고을순대 대표와 한국프랜차이즈강원지회 수석부회장, 단구동주민자치센터 위원장, 원주교도소 창업지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설영기자snow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