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2014년까지 보증잔액 5,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다시 뛴다.
강원신보(이사장:김기선)는 27일 춘천 라데나콘도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신규 보증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진선 지사와 허천 국회의원, 이인영 강원일보 전무이사, 이준연 도의회 부의장, 이용두 지역신용보증재단 중앙회장 등 각계 인사와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 대표 300여명이 참석, 강원신보의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강원신보 초대 및 제2대 이사장을 역임한 최찬규 전 이사장이 도지사 공로패를 받았으며, 채용생 속초시장과 신종백 새마을금고연합회 도지부장은 신용보증지원 확대에 기여한 공고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길선 원주 청정고을순대 대표와 김수현 춘천 (주)현대안전 대표는 성공사례를 통해 보증지원의 중요성을 역설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진선 지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강원신보는 도지사 임기와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어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며 “임기 중 기본재산 1,000억원을 돌파해 지역경제인들에게 보다 많은 보증지원 혜택이 돌아가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선 이사장은 “강원신보는 지난 10년간 담보력이 취약해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하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동반자 역할을 자처해 왔고, 또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도내 경제인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오는 2014년까지 보증업체 5만개, 보증잔액 5,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다시 한 번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허남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