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더위 탈출 … 여름상품 준비하세요”

대형마트, 선풍기·수영복·캠핑용품 등 할인전 마련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선물기획전에 나섰던 도내 유통가는 이번 주말 다시 최저가 기획전 체제로 전환, 치열한 마케팅전을 펼친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파라솔과 그늘막 등 여름상품을 내놓는 등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나섰다.

춘천 M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상반기 인기상품 앙코르전'을 통해 인기를 모았던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시중에서 한포기에 3,000~4,000원에 팔리는 햇배추를 1,980원에 내놨고 계란은 한 판에 3,500원에 판매한다.

상반기 결산행사에 돌입한 신세계 이마트 도내 각 점포에서는 그린 이마트 환경의 날 특별기획전을 통해 2차 포장재를 없앤 제품을 최고 40%까지 할인해 준다.

또 산지직송전을 통해 하우스수박 한 통에 8,400원, 5만1,800원짜리 철원 청결미(20㎏)를 4만4,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GS마트 춘천점는 '쿨한 가격 무한도전' 기획전을 통해 일부 제품을 980원에 판매하고 14인치 선풍기를 2만8,000원에, 듀플렉스 박스팬을 1만7,900원에 판다. 친환경 상품 유기농데이 기념 초특가전도 계획돼 있다.

홈플러스 삼척점은 '쿨 서머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최대 50% 할인 행사에다 3만원 이상 구입 시 5,000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여름 나들이 준비전을 통해 수영복과 캠핑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국내산 축산물의 날짜별 파격가 기획전을 마련했다.

허남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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