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국무총리실 수방대책 실태 점검

【서울】국무총리실은 국토부, 농림부, 환경부, 방재청, 산림청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전국의 대규모 공사장, 재해위험 시설·지구 등을 대상으로 수방대책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각 부처 및 지자체의 풍수해 대비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해 문제점을 즉시 보완·개선토록 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산과 인명 피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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