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17일 오전 10시30분께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파로호 상류 하천에서 정모(67)씨가 물에 빠진 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39)이 발견했다.
숨진 정씨는 폭우가 내린 지난 14일 화천군 간동면 간척2리에서 실종된 뒤 나흘 만에 수색작업 중 수초더미에서 발견됐다.
박영창기자
사건/사고
【화천】17일 오전 10시30분께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파로호 상류 하천에서 정모(67)씨가 물에 빠진 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39)이 발견했다.
숨진 정씨는 폭우가 내린 지난 14일 화천군 간동면 간척2리에서 실종된 뒤 나흘 만에 수색작업 중 수초더미에서 발견됐다.
박영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