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1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네티즌들로부터 열렬한 생일축하 선물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의 첫 솔로음반 수록곡들과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바로 그것.
앨범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지드래곤의 솔로 정규앨범은 공개 1시간 만에 싸이월드 실시간 인기차트에서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를 비롯해 10곡 모두가 10위권에 랭크되는 위력을 과시했다.
앞서 불거진 ‘하트 브레이커’ 의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반복되는 비트와 중독성있는 리듬에 마우스를 리플레이 버튼으로 옮겼다.
한 네티즌은 “기대 이상이다. 무한반복 중이다” 며 “대박날 조짐이 보인다” 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표절의혹이란 말 너무 쉽게 한다. YG가 왜 끝까지 들어보라 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의 경우 그 위력은 더하다.
곰TV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서비스된 지드래곤의 뮤직비디오는 현재(오후 5시30분) 조회수 46만 3,000건에 육박하고있다.
‘2NE1’(투애니원)의 ‘파이어(Fire)’를 연출한 서현승 감독은‘하트브레이커’뮤직비디오를 통해 지드래곤의 카리스마를 여과없이 표현했다.
지드래곤의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금발의 머리와 파격적인 분장,악세사리 등은 네티즌들이 뮤직비디오를 계속해서 찾게 만들었다.
지드래곤의 이번 앨범에는 테디(Teddy)와 쿠시(Kush) 외에도 YG에서 새롭게 영입한 스웨덴 작곡가와 재미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 지드래곤과 공동작업했다. 또한 김건모를 비롯해 빅뱅의 태양, 2NE1의 CL과 산다라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지드래곤이 23일 SBS‘인기가요’에서 첫방송을 갖는다”며 “첫 방송에서‘하트 브레이커’와‘브리드(Breathe)’를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이 두 곡 모두 앞으로 활동해 나갈 더블 타이틀곡”이라고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는 19일 발매될 예정이다.
허우진기자 wjheoopad@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