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새로운 인물 출마 고심
◇태백지역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수를 갖고 있는 상장동이 선거구 조정으로 나선거구에 편입되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시의원 출마를 심각하게 검토. 이는 상장동 지역이 시나 경찰, 교육 관계 공무원 또는 직장인들이 상당수 거주하고 있고, 동일 선거구 내 다른 동지역에 비해 가장 많은 유권자 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이미 출마를 공식 표명한 입지자들 외에도 일부 인사들이 시의원 출마를 놓고 고심하는 흔적이 역력. 【태백】
설악권 4가지 발전방안 제시
◇조규형 도지사 예비후보자가 설악권 발전을 위한 4가지 구상안을 제시해 눈길. 조 예비후보자는 지난 18일 속초시청 기자실을 방문, 환동해경제권 구축이 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이에 따라 설악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속초에 디즈니랜드와 같은 대규모 놀이시설이 필요하다고 역설. 또 인제 황태덕장 등에서 어획량 급감과 물류비용 등의 영향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명태를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러시아 지방정부와 자매결연이나 공동투자 등의 방식을 빌려 속초항을 통해 직수입의 길을 뚫겠다고 포부.【속초】
입지자 경쟁자 움직임 촉각
◇도의원 예비등록을 앞두고 입지자들은 라이벌 진영의 움직임에 촉각.
도의원 영월1선거구에 출마가 유력한 민주당 고진국 도의원은 예비후보 등록보다 현역 의원으로서 활동에 치중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 한나라당 공천을 준비중인 김광은 디자인파크대표와 오영섭 전 동강시스타사업본부장은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사무소 개소 등 준비에 박차. 【영월】
김진복 위원장 불출마 결심
◇정선 도의원 나선거구의 입지자로 거론됐던 김진복 고한사북남면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은 21일 “선출직보다는 지역을 위해 현재의 자리에서 더욱더 맡은 바 역할에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입장 표명. 김 위원장의 불출마 결심으로 현재 정선 도의원 나선거구에는 재선에 나서는 남경문 현 도의원이외에 뚜렷한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남 입지자의 단독 입후보 가능성까지 제기. 【정선】
도의원 후보 깜짝 등록
◇평창지역 도의원 2선거구에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 눈길. 최근까지 2선거구에서는 곽영승씨 단 1명이 입지자로 거론됐지만 도의원 예비 입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19일 오후 권순영씨가 예비후보자로 깜짝 등록.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도의원 입지자가 기초의원이나 단체장 입지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는데 새 인물이 나타나 복수의 인물 사이에서 적임자를 고를 수 있어 다행”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뛸 수 있는 인물이 선출되기를 바란다”고 기대. 【평창】
김인기 회장 불출마 입장 표명
◇양구군의원 가선거구 출마를 표명하고 준비작업을 해오던 김인기 군이장협의회장이 최근 고심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표명. 이에 따라 의원정수가 2명에서 3명으로 1명 늘어난 양구군의원 가선거구(양구읍)는 현역인 김철 박승용 군의원을 비롯해 손상수, 이병득, 이상건, 최상철씨 등이 출마의 뜻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입지자들은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위한 준비작업을 활발하게 펼치는 모습. 특히 현역 의원들이 한나라당 소속인 가운데 손상수, 이상건, 최상철씨가 민주당 후보 공천을 받기 위해 물밑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민주당 후보로 누가 결정될지의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 【양구】
무투표 도의원 당선자 나오나
◇오는 6·2 지선 철원지역 도의원 제1선거구(철원-동송)에서 처음으로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지 주목.
현재 이 지역 입지자는 3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김동일 도의원이 유일.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9일에도 철원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후보가 전무. 지역정가에서는 민주당 공천을 희망하는 입지자가 없는 상황에서 한나라당 소속 현태섭 철원군생활체육회장마저 군의원 쪽으로 방향을 틀어 김동일 도의원의 무투표 당선이 굳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레 제기. 【철원】


















